눈물의 단종

오성이
등록자 : jyc
1),
서강물이 흘러흘러 넘치는 청령포
단종대왕 계시던곳 지금도 남았건만
사육신도 그리워라 ???도 그리워라
육육봉 중허리에 육육봉 중허리에
아아아아~ 흰구름만 감돌구나

2),봉래산이 높아높아 눈덮인 낙화암
가신님의 굳은절개 가슴을 울리는데
두견새도 울었다오 물새들도 울어울어
금강정 난간가에 금강정 난간가에
아아아아~ 초생달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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