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진영- 사랑을 그대 품안에---수인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불껴지면서
또 다른세상열리는거같아..
그대 낮은소리로
나의 이름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것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난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걸 그대품안에~
혼자 떠돌던 지난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걸 그대품안에~
온세상 향해서
멀할거야....
그 어떤 시련들도
우리의 시간 막을수 없다고
자 이제 일어나
바로 지금...
햇살가득(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