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 사랑앓이]
자꾸만 눈물이 나와
오늘은 웃을려고 했는데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니
슬픈감정 누를길 없어
말없이 떠나가세요
어둠이 남아 있을동안에
아침이 찾아 오면 나는 또
방황속에 길을 걷겠지..
지난 고독속에서 많은 날을 지세고
추억이 색바랜 낙엽이 되면
봄은 다시 오듯이 나의 가슴속에도
사랑이 꽃 처럼 피어 나겠죠..
인연이 다한거라면,
미련을 두지 말아야 겠죠
하지만 자꾸 흘러 내리는
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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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고독속에서 많은 날을 지세고
추억이 색바랜 낙엽이 되면
봄은 다시 오듯이 나의 가슴속에도
사랑이 꽃 처럼 피어 나겠죠..
인연이 다한거라면,
미련을 두지 말아야 겠죠
하지만 자꾸 흘러 내리는
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이 눈물을 참을 수 없어.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