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 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렷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