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럴 수 있어
니가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믿었는데 전부 믿었는데..)
그남잔 그랬다 희뿌연 담배를 꺼내들더니
날 울렸다..
그리곤 날 울린 뿌연 연기 사이로
그 여자 얘길 꺼내 놓았다
그 여잔 그랬다 내 남자옆에서
거짓 눈물 흘린다
그의 품에 안겨 내가 흘릴 눈물
내 남자 품에 그녀가 있다
그 여자 거짓말에 내 남잘 뺏기고 있다
그걸 알면서 그 남잔 그녈 챙긴다
그녀 편든다 난 이미 그에겐 없다
내 남자였던 니가 어떻게
가만히 있어 너는 나에게 그러면 안돼
그 여자 내 친구였단 걸 잊지마
나에게 시간이 필요한 걸 왜 몰라
걱정하지마 붙잡지않아 그만해
**(이번 한번만 니가 나를 제발 용서해줄래
이런 거짓말은 정말 없도록 할게
다시 그런일이 없게 사랑했던
내 마음을 버리고 갈게
내게 한번만 니가 용서할 수만
그럴 수만 있다면
내가 이렇게 빈다 다시 용서해 줄래
니가 정말 나를 사랑햇다면 제발)
그 남자 내앞에 무릎을 꿇으며
거짓말 미안하데
그녀도 옆에서 무릎을 꿇었고
난 다들 착한 척만 하냐고 소리친다
그 여자 거짓말에 내 남잘 뺏기고 있다
그걸 알면서 그 남잔 그녈 챙긴다
그녀 편든다 난 이미 그에겐 없다
내 남자였던 니가 어떻게
가만히 있어 너는 나에게 그러면 안돼
그 여자 내 친구였단 걸 잊지마
나에게 시간이 필요한 걸 왜 몰라
걱정하지마 붙잡지않아 너였니
너도 많이 힘들 었다
나에게 그런 동정 바라지마
그 남자 거짓말 보다도 아픈건
그 여자가 너란 사실이야 그만해
그남자 거짓말에 그녀와 함께 울었다
그 남자 나쁘다고 헤어지라며
여자가 생긴게 확실하다 나에게
니가 말해줬잖아 그런데 너였니
그 여자의 거짓 용서 안겠다고
말하며 내가 운다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