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철 - 추억을 태우며]
마음이 울쩍해 그대 떠난 날 부터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까닭에
이제는 볼 수 없는 소중한 그 모습이
눈물에 자꾸만 맴돌고, 내가슴을 아프게 해
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난 항상
추억속에 남아 꿈을 태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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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볼 수 없는 소중한 그 모습이
눈물에 자꾸만 맴돌고, 내가슴을 아프게 해
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난 항상
추억속에 남아 꿈을 태우고 있네..
오오오워..추억속에 남아
꿈을 태우고 있네..우우우 우우
추억속에 남아...오워워..꿈을 태우고 있네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