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많은 기다림속에 지내왔지
거리에 불빛 많은 사람들 속에
서 있는 것
조금만 내게로 가까이 와 줘
난 네가 필요해
그저 그렇듯 서로를 느낄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먼 곳에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찾아헤매왔는지
많은 기다림 그 속에서
떠난다는 말을 하지마
서로 외로워지잖아
내가 다시 너를 느낄 때까지
조금만 내게로 가까이 와 줘
난 네가 필요해
그저 그렇듯 서로를 느낄 순 없어
이제는 더 이상 먼 곳에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찾아헤매왔는지
많은 기다림 그 속에서
떠난다는 말을 하지마
서로 외로워지잖아
내가 다시 너를 느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