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비친얼굴

가네코
바람이 불어 나리는눈이

두뺨에 스쳐    차가운데

그리운님을 만날것같~아라

마냥눈길을 나셨다

****어디쯤 가도 만날까~

언제쯤 말을 들을까

맘절이면서  걸어도

무심한눈만나려

고개를 들어  하늘을보~니

하얀눈~빨이 어지러워

아~술~~잔에님의얼굴

나를  보~고달 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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