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