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才:人) - 오래된 풍경]
사랑이 변해가네요 ..사랑이 지나가네요
아무런 소식도 할 수 없던 날 보네요
사랑이 울고 있네요..사랑이 떠나가네요..
아무런 말조차 할 수 없던 날 비웃어요..
이젠 고개 숙여요..너 행복하기를
너 미소 짓기를..
그냥 떠나가세요..오늘이 기억에 남아있기를
.
.
아직도 느껴진다던, 오래된 풍경이네요
너와의 사랑이 깃들여진곳 이곳에서
내생각만 했었죠..
너없인 하루도 못사는 나면서
정말 사랑했는데 왜 그댄 내게서
없는건가요..
많이 지쳤나봐요 아직 혼자인가요
나 아직도 그대곁으로~우워
잘해줘야 했는데 참 바보 같았던,
난 어디도 없어
오래된 풍경만이 그모습 그대로 여기있네요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