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 - 해가 지기전]
해가 지기전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 더욱더 너에게로 가는데..
해가 지기전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
사랑의 아픔도 잊을수가 있는데..
이러는 내마음 몰라주고,
말없이 가버린 너였기에
너 떠난 자리에 어둠 오면
나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는데..
널 사랑할거야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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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내마음 몰라주고,
말없이 가버린 너였기에
너 떠난 자리에 어둠 오면
나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는데..
널 사랑할거야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