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リウ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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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で呟く 白い冬の朝 涙の訳も空で雪になったかな

혼잣말을 하고 있어 하얀 겨울의 아침. 눈물의 이유도 하늘에서 눈이 됐을까

一つ一つ失っていくような恋に震えてた

하나 하나 잃어가는 듯한 사랑에 떨고 있었어

一つだけ空に高く光る 僕の名前呼ぶ声

단 하나만이 하늘에서 높게 빛나 나의 이름은 부르는 목소리

遠ざかる星に愛を誓う そこにいて 迎えに行く今すぐに

멀어져 가는 별에게 사랑을 맹세해 거기에 있어 지금 바로 데리러 갈께

誰かが言ってた(誰かが) 傷は癒される(癒される)

누군가가 말했어(누군가가) 상처는 치유된다고(치유된다고)

今日こそ待ち合わせた場所で会えるかな

오늘이야 말로 약속 했던 장소에서 만날 수 있을까

胸の置くが押し潰されそう 分かってるつもりでも

가슴 속이 부서져 버릴 것 같아 알고는 있었다고 생각했는데도

ため息が白く空に溶ける 奇跡を見た二人で

한숨이 하얗게 하늘에 녹아 기적을 봤어 둘이서

追いかけた季節戻れるなら 二度と傍を離れない 愛してる

뒤쫓아 가던 계절이 돌아올 수 있다면 두번 다시 곁을 떠나지 않을게 사랑해

痛みも悲しみも 全部抱きしめたい

아픔도 슬픔도 전부 감싸 안고 싶어

一つだけ空に高く光る 僕の名前呼ぶ声

단 하나만이 하늘에서 높게 빛나 나의 이름은 부르는 목소리

遠ざかる星に愛を誓う 二人で見た奇跡を

멀어져 가는 별에게 사랑을 맹세해 둘이서 봤던 기적을

追いかけた季節戻れるなら 二度と傍を離れない 愛してる

뒤쫓아 가던 계절이 돌아올 수 있다면 두번 다시 곁을 떠나지 않을게 사랑해

二度と傍を離れない 愛してる

두번 다시 곁을 떠나지 않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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