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 - 오해]..결비
무엇이 그리 못믿어워 고집스런 너
침묵속에 함께 하던 꿈도 지워야 하나..
너에게 무슨 잘못했나 닫혀져 버린
너의 마음 이유도 난 전혀 알 수가 없는데..
처음만난 그 설레임이 남아 있지만
이젠 정말 돌아서야 될것만 같아~~
사랑했던 기억을 지울 수가 있다해도
내안에 널 버릴수는 없다는걸 알아~
언젠가는 오늘을 그리워도 하겠지만
미움으로 내마음이 더이상 닫히기 싫은거야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이
끝도없었던 내 오해 속에 지쳐만 가는
이젠 변해버린 거야..
**(간주중)
사랑했던 기억을 지울 수가 있다해도
내안에 널 버릴수는 없다는걸 알아~
언젠가는 오늘을 그리워도 하겠지만
미움으로 내마음이 더이상 닫히기 싫은거야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이
끝도없었던 내 오해 속에 지쳐만 가는
이젠 변해버린 거야..
안녕이라는 내 한마디에
그렇게 표정 넌 잃어가도 다 늦었어
다시 시작하기엔..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