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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 싶었죠
너무 어색 하네요
그대 웃고 있네요
예전 그모습 그대로
사랑 한다고 말 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 썻지만
힘들때 마다 그대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땐 너무 어려서
사랑이 뭔지 몰랏죠
긴 시간이 흐른뒤에
그때야 알 수 있었죠
♬
사랑 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 썻지만
힘들때 마다 그대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대 사랑 합니다
이제야 말을 하네요
다시 만나 꼭 잡은 손
그대는 놓지 말아요
다시 만나 꼭 잡은 손
이제는 놓지 말아요
당신 사랑 합니다
☆ 말없이 내 곁을 지켜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