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멈춰졌으면
그대로 있어줬으면
아직 내맘 니생각들을
지울 수 없었던 거야 항상..
이대로 끝나버렸으면
내겐 상처따윈 없어
솔직히 내맘 아직 너를 못잊어
너무도 아파해 견딜 수가 없는걸 아니..
헤어짐 그 말 하나때문에
날보며 말을 해서 더 너에게 내가
말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시작했었으면
내겐 상처따윈 없어
뒤돌아보며 후회해도
너무 늦은것을 알지만
난 더 아파오는걸 아니..
헤어짐 그 말 하나때문에
날보며 말을 해서 더 너에게 내가
말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이해할 수 없어..
시간이 지나가면 잊겠지만
사진속 너의 웃는 얼굴이
내심장에 각인되어 지울 수 없단 사실만이
내게 남아 너를 찾고 있는데.. 우..
오늘도 혼자 길을 걸으며
묻고 또 되묻는 나를 보며 이렇게
눈물흘려 바보같은 나를 이해할 수 없어..
나를 이해할 수 없어...
충.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