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Louis) - 부탁해]..결비
그애는 착한 애란걸 친구는 알아야 해
기억하길 바래..
그대의 품안에 안겨 나를 잊을 수 있게
도와줘..~음음음
그애를 울리지 마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었던 기억들 속에~
그 아픔이 잊을 수 있게
정말 행복해질 수 있게..
**(간주중)
참 좋은 사람 일거야
나보다 훨씬 많이 그애를 아껴주길
시간이 흐른뒤에 내가 생각이 나질
않게~~
오~ 시간이 어른 나에게 많을걸 가르쳐 왔어
세상의 영원할 수 있는건 하나 없음을
사랑마저도 이별을 택한 나의 욕심이
끝까지 날 짓누르겠지
하지만 난 언제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래~~
상처 or 아픔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