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 다시 볼 수 없는 너]..결비
넌 지금 하늘 위에 난 지금 하늘 아래
너를 느끼려고, 캄캄한 밤마다 별을 바라봐
돌아오지 못할곳에 너는 떠나갔지만,
네가 없는 이곳 너의 한숨만이
가~득해..
그리워 하늘 만큼 나는 더욱 더 힘들어
너를 붙잡으려 꿈속에 너를 찾지만,
혼자 떠난 너의길이 너무도 멀었기에
길을 떠날거야 너를 다시 만날때까지..
**(간주중)
사랑은 떠나는것 너에게로 더 가까이
너를 찾기 위해 신의 뜻대로..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