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 내곁에 없는 그대]..결비
그렇게도 많은 날을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지나가 버린 날들..
그대 멀리 떠나간뒤 잊을 줄 알았지만,
너의 사진위로 감추고 싶던 짙은 그리움만
쌓여..
내 오랜 기다림은 흔한 만남을 원친 않아
멀리서 바라볼 뿐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사랑은 그대 가슴에 두고싶어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내곁에 없는 그대..
**(간주중)
내 오랜 기다림은 흔한 만남을 원친 않아
멀리서 바라볼 뿐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사랑은 그대 가슴에 두고싶어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내곁에 없는 그대..
상처 or 아픔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