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쉬지 못하고 내일을 향해~~
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뛰어봐도 마음 고생 변함없구나~
살아가는 이유일랑 묻지도 않고~
젊은 패기 불사르며 달려왔는데~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더~ 얼마나 더~뛰어나 하나요~
지~는해 잡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우리네 인생 뛰다가 걷고 또 뛰어봐도 가는 세월 변함없구나~
사는곳이 고달파도 희망이 있어~
두주먹을 불끈쥐고 뛰어왔는데~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 더~~얼마나더~뛰어야 하나요~
내가 쉴곳이 어디있나요~~
얼마나~~~더~~얼마나~~~더~~ 뛰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