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

구자한
등록자 : 아리
1절
어느날 우연히 우리는 만낫네~
웃으며 다가가 살짝쿵 고백햇네
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던지는 너너너
난너를 정말 정말 좋아하나바
어떻게 해야만 내마음 알수잇니~~~
이제는 속시원히 나에게 말을해줘
오늘도 말없이 웃으며 다가오는 너너너
난너를 진짜진짜 사랑하는데
내맘에 꽃씨 심고서 사랑의 꽃을 피워요
더이상 감추지마 이미알아  너의 그마음
다시태어나도 너는 내꺼니까~~~~~~~~
이제는 끝내요 사랑의 술래술래 술래놀이를
겁없이 달려가는 젊은날의 사랑아~~

~~~~~~~후렴~~~~~~
어떻게 해야만 내마음 알수잇니~~~
이제는 속시원히 나에게 말을해줘
오늘도 말없이 웃으며 다가오는 너너너
난너를 진짜진짜 사랑하는데
내맘에 꽃씨 심고서 사랑의 꽃을 피워요
더이상 감추지마 이미알아  너의 그마음
다시태어나도 너는 내꺼니까~~~~~~~~~
이제는 끝내요 사랑의 술래술래 술래놀이를
겁없이 달려가는 젊은날의 사랑아~~
이제는 끝내요 사랑의 술래술래 술래놀이를
겁없이 달려가는 젊은날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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