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선 - 아냐]..결비
가슴에 남겨진 기억들은 희미해
추억이란 의미속으로 잊혀가고 있~어
이제는 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고 믿었는데
지워버릴 수 없는 너의 모~습
아냐~~잊혀지던게 아냐~~
눈을 뜨면 다시 떠오르네
나도 어쩔 수 없어
너만의 향기가 아직도 내겐 짙어
느낄 수 있는 바라는건 그것 뿐..
**(간주중)
아냐~~잊혀지던게 아냐~~
눈을 뜨면 다시 떠오르네
나도 어쩔 수 없어
너만의 향기가 아직도 내겐 짙어
느낄 수 있는 바라는건 그것 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