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환 - 슬픈 이별]..결비
저녁 노을은 가고 밤 이슬 맺힐때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제는 저하늘 별 되어 가버린
널 그리고 노래를 불러
울지 말라던 그 말 때문에
눈물이 나와 참을 수 없잖아~
마지막 가던 모습 지금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너의 맑은 두 눈동자는
내 가슴속에 남아있을거야
우리 둘 사랑하던 시간을
다 기억 하진 못하겠지만
영원히 지워 버릴 수 없는
추억으로 간직할래요..
**(간주중)
마지막 가던 모습 지금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너의 맑은 두 눈동자는
내 가슴속에 남아있을거야
우리 둘 사랑하던 시간을
다 기억 하진 못하겠지만
영원히 지워 버릴 수 없는
추억으로 간직할래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