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이 찡긋
반주곡
등록아이디 : 산디(hsd9894)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했네~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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