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2.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품~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