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온 [ON]
등록자 : 리뉴ll
어쩌면 다시는 널 못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겐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떻해 이젠 내곁엔 니가 없어

그땐 왜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어떻게 살아

부탁해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사랑해 말 못한 날

마지막에 니 눈물을 외면했던 나를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이젠 그말 알겠어

너에 아픔 너무 크다면 함께할께 (너의 맘을 열어줘)

이제야 후회하는 날 용서해줘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어떻게 살아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눈물만 흘러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어떻게 살아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어떻게 살아

♡。내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by 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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