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경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사랑했던 날들 만큼 그대를 기다릴지 몰라
나의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맘을 나도 모르지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간주중)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