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Time) - 하늘에 있는 동안]..결비
니가 떠난 이 자리에 나 홀로남아
너도 나처럼 외로울지 모른단 말을
널 영원히 마음속 깊이 간직 하고
싶었던 거야..
나 이런 생각 지울 수 없는
너를 지우고 나면 무너질 나를 위하여
남겨진 아픔 되돌아 서서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나는 안고서~~
나 너를 보낼 수 없듯
나도 내게 잊혀지긴 싫어~
너 나를 기억하듯이
나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가끔씩 너 있는 하늘을 보며
향기로운 미소 지을께..
**(간주중)
나 이런 생각 지울 수 없는
너를 지우고 나면 무너질 나를 위하여
남겨진 아픔 되돌아 서서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나는 안고서~~
나 너를 보낼 수 없듯
나도 내게 잊혀지긴 싫어~
너 나를 기억하듯이
나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가끔씩 너 있는 하늘을 보며
향기로운 미소 지을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