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 기억속의 나]..결비
사랑한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늦어 버린것 차가운 너의 눈빛은
지난기억 조차 힘들게 해~
힘들땐 언제나 내게 있었던
그대 이제 내게 아픔만 주고 있어
나의 슬픔 커져가는 걸
이젠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내가 더 멀리 떠나가 줄께
남아 있는 니가 자유롭도록~
떠나간다~ 잊는다 해도
기억속의 날 지우지 말아~
**(간주중)
나의 슬픔 커져가는 걸
이젠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내가 더 멀리 떠나가 줄께
남아 있는 니가 자유롭도록~
떠나간다~ 잊는다 해도
기억속의 날 지우지 말아~
떠나간다~잊는다 해도
기억속의 날 버리지 말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