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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事変
등록자 : melong114
春の日小指が影に溶けたなら
하루노히코유비가카게니토케타나라
봄날 새끼손가락이 그늘에 녹으면

夜風はあわてて虫の音を運ぶ
요카제와아와테테무시노네오하코부
밤바람은 당황해서 벌레소리를 날라

噫、夏が来る
아, 나츠가쿠루
아, 여름이 와

あなたからわたしのもとへ
아나타카라와타시노모토에
그대로부터 내 곁으로

袖無しの襯衣 腕通し浮べる花火
소데나시노샤츠 우데토오시우카베루하나비
소매없는 셔츠 팔을 통해 띄우는 불꽃

こいこい早く
코이코이하야쿠
와 와 어서

秋の日睫毛が雨に濡れたなら
아키노히마츠게가아메니누레타나라
가을날 속눈썹이 비에 젖는다면

木の葉の迷子は働かずだまる
코노하노마이고와하타라카즈다마루
나뭇잎의 미아는 일하지 않고 입다물어

噫、冬が来る
아, 후유가쿠루
아, 겨울이 와

あなたからわたしのもとへ
아나타카라와타시노모토에
그대로부터 내 곁으로

緑の外套 頬寄せて踊らせる雪
미도리노코오토호호요세테오도라세루유키
초록색 코트 뺨에 닿아 춤추게 하는 눈

こいこい早く
코이코이하야쿠
와 와 어서

噫、忙しなくさよならね
아, 세와시나쿠사요나라네
아, 조급하지 않게 안녕

淋しいからそっと確かめさせて
사비시이카라솟토타시카메사세테
쓸쓸하니까 조용히 확인하게 해 줘

また逢える?
마타아에루?
다시 만날 수 있어?

直ぐ逢える?
스구아에루?
금방 만날 수 있어?

ずっと繰り返して居たい
즛토쿠리카에시테이타이
계속 되풀이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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