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 한다고 말해 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 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땐 내게로 다시 돌아와..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 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땐 내게로 다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