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EVE) - 너 하나 없는데]..결비
아무소리 없이 벌서 몇달이지나고
그세 까칠해진 얼굴에 서글퍼져..
너 하나 없는데~그저 너하나 없는데
마치 세상을 다 잃은듯 목이 메여와
사랑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눈물이흘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 보고 싶어~~참 바보같지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 해...
아무래도 난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오늘도 난 너와 헤어져..
아무 기대없이 그저 멍하게 살다가
문득 니 생각에 가슴이 무너져 와
너 하나 없는데 그저 너 하나 없는데
난 참 한심한 사람으로 변해 버렸나봐.
사랑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눈물이흘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 보고 싶어~~참 바보같지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 해...
아무래도 난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사랑이다 그렇지 한땐 전부지만
늘 그때 뿐인걸 알면서도 나는 왜 너를
잊지 못할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 해..
아무래도난 어려운가봐 그런건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오늘은 난 너와 헤어져..
여전히 난 너와~~헤어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