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 달콤한 인생]..결비
이대로 꿈이 끝나 버릴까
이대로 멈춰버리는건 아닐까
아직 난 해낼수 있다고
아니 넌 어리다고~
난 죽은거라 할 수 있다고
어렵지 않은 길이 있다고
이미 난 잘 해내고 있는거라고
달콤한 얘기가 들려와
자꾸 돌아보게 해 또 나를 내질러~
나를 깨워보고 싶어~
모두 다 아니라고해도
헛된 꿈이래도 다시나 피하지 않아
이제 나 시작하고 싶어
이 길 끝에 혼자 뿐이라고 해도
눈물뿐이라 해도~
누구도 말할 순 없잖아
내게 아무도 말할순 없잖아
내 삶은 내꺼니까~~
**(간주중)
힘들고 지친 밤이오면은
가끔 내 볼에 눈물이 흘러
내가 내 자신을 다독여
아직은 아니라고 또 내일이 오면
좀 더 멀리 갈꺼라고~
모두 다 아니라고해도
헛된 꿈이래도 다시나 피하지 않아
이제 나 시작하고 싶어
이 길 끝에 혼자 뿐이라고 해도
눈물뿐이라 해도~
누구도 말할 순 없잖아
내게 아무도 말할순 없잖아
내 삶은 내꺼니까~~
그래도 달콤한 내 인생
내 꿈이 있기에 하루가 온거잖아
내일 또 내일 내게 주어진 선물들
날아갈래 시작할래 저 하늘 위로
It;s a beautiful life~
내 삶의 마지막을 위해
이제 난 시작하고 싶어
이길끝에 혼자뿐이라 해도
눈물뿐이라 해도
누구도 말할 순 없잖아
내겐 아무런 말할 순없잖아..
내 삶은 내꺼니까..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