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블루 - 신의저주]
너와 같은 미래를 보낼 수 있기를
영원하길 빌었어..
니가 존재 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난 행복했었어..
기나긴 어둠 뒤에 나를 찾아오는
느낌들 현실이야
네게 남은 세상이 그리 많지 않다는~
세상 반을 자신을 포기할 수는 있었어
너와 미래조차 포기한 내모습에
견딜수 가 없었어..
울지는 마 나를 동정하지는
눈물은 내게 보이지 마
왜 나에게 만 이런 저주를 내린
신을 원망 하고 싶어 행복해야 해..
너를 위해 또 나를 위해서..
**(간주중)
내웃음의 이유가 너이길 바랬어
모든것이 잘못됐어
너를 만났던 것도 내겐 사치 였나봐~~
차라리 세상 빛을 보지 않았었다면
내겐 이런 아픔을 주지 않았을텐데
넌 행복했을텐데..
울지는 마 날향한 내기도는
내가 들을수 있잖아
내 미래조차 축복해줄 수 없는
내자신이 불쌍해져..
곁에 있어줘 삶의 끝에 닫는 그날까지..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