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밤이면 별은 더욱 밝아요 왜 그때는 볼수 없었는지
퍼붓듯이 비온뒤에 무지개처럼 아픔에게 기쁨을 배웠죠
너무사랑한 그사람도 떠나갔지만
나의삶에 예쁜 무닐 많이새겨 주고 떠났죠
사랑을 잃은 사람 세상이
싫은 사람 마음이 들을수있게 노랠 불러요
이름모르면 어때요 마음하나면 되요
같은말로 노래할수 있죠
마치 죽을듯 힘든날도 지나고나면
웃음 얹혀지는 얘기거릴 뿐이죠
사랑을 앓는 사람 세상이
싫은 사람 마음이 들을수있게 노랠 불러요
이름모르면 어때요 마음하나면 되요
같은말로 노래할수 있죠
이노래로 행복할수 있게
♡。잊겠다고 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