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가 지나가도 너의 모습
잊을 수가 없는데
행복했던 지난 시간이
자꾸만 생각이 나..
너도 얼마나 많이 힘이 들었겠니
아무런 말 못하고 고개만 숙인채로
눈물만 흘리던 너의 모습..
차마 붙잡지 못했던
나 후회하면서
우연히 우연히라도
널 볼 수는 없을까..
나의 소중한 단 한사람이
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이미 늦었다는 걸 알아..
너도 얼마나 많이 힘이 들었겠니
아무런 말 못하고 고개만 숙인채로
눈물만 흘리던 너의 모습..
차마 붙잡지 못했던
나 후회하면서
우연히 우연히라도
널 볼 수는 없을까..
나의 소중한 단 한사람이
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이미 늦었다는 걸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