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다시

고동균
등록자 : 결비
슬픔이 또다시 나의 곁에 머물러
아픔을 더해 주는데~
창밖에 내리는 비는 슬픔 더하듯
내맘을 적시고 있어~

잊을순 없기에 다시 생각나는 걸
당연한 일인지 몰라..
잊으려 했지만 잊을수는 없었어
쉽지 않은 가슴이기에..

나의 모든 슬픔이 너를 위한 거라면
영원히 참을수 있어..
내가슴에 쌓여진 어떤 아픔 마저도
영원히 견딜수 있어~~

기억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너
오늘 또 다시 생각해~~
이제는 세월이 흘러도 무엇을 해도
이젠 지울수 없어..

**(간주중)

나의 모든 슬픔이 너를 위한 거라면
영원히 참을수 있어..
내가슴에 쌓여진 어떤 아픔 마저도
영원히 견딜수 있어~~

기억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너
오늘 또 다시 생각해~~
이제는 세월이 흘러도 무엇을 해도
이젠 지울수 없어..

기억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너
오늘 또 다시 생각해~~
이제는 세월이 흘러도 무엇을 해도
이젠 지울수 없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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