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박치용
앨범 : 플러팅
작사 : 성현
작곡 : 박치용
편곡 : 박치용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두손을 모으고 두눈을 감는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기억이
하나둘 바람타고 떠오른다

처음 만난 설레임을
머라 표현 할 수 없어
다가 가지 못하고 살아 가는 일
참 아름답고도 슬픈 일이더라

따스하게  날  
바라 봐줘      
다시 한번
너를 느낄 수 있게
멀리서 들리던 목소리에
참회하고 또 물어 봅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라면,
그분의 뜻이 아니라면,
지금 느끼는 이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면,
사랑하는 이마음을
멈춰 주소서

따스하게  날  
바라 봐줘      
다시 한번
너를 느낄 수 있게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두손을 모으고 눈을 감는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기억이
하나둘 바람타고 떠오른다

처음 만난 설레임을
머라 표현 할 수 없어
다가 가지 못하고 살아 가는 일
참 아름답고도 슬픈 일이더라

따스하게  날  
바라 봐줘      
다시 한번
너를 느낄 수 있게
멀리서 들리던 목소리에
참회하고 또 물어 봅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라면,
그분의 뜻이 아니라면,
지금 느끼는 이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면,
사랑하는 이마음을
멈춰 주소서

따스하게  날  
바라 봐줘      
다시 한번
너를 느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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