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릴 눈물로 날 위로 하지 마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
모른척 잊혀지는 나 돌아서~
비틀 거리는 그 길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듯 널 버릴듯
나 그렇게~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 하고 그리워 하며
널 사랑해...
**(간주중)
비틀 거리는 그 길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듯 널 버릴듯
나 그렇게~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 하고 그리워 하며
널 사랑해...
돌이킬수 없는 나 지만
나 추억들은 버릴수 없어~
그저 잊혀진다면 제발 내게서
떠나 가지마~오오오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 하고 그리워 하며
널 사랑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