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난 하지만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그대는 알게 될까요
그대 내 어두운 날 들을 사라지게 해 줄수가 있나요
그대 부드러운 미소는 햇빛처럼 따뜻하죠
지난 시간보다는 나의 하루하루가 아쉬워질 뿐이죠
사랑한다는 말하지 않아도 되요
내 곁에 있어준다면
어둠이 오면 또 힘든 시간이 나를 찾아오고
또 견딜 수 없는 고통에 그대 생각이 나지만
조금은 참을 수 있어요 그대 나를 지켜 줄 수 있나요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그대 힘이 되 주세요
지난 시간 보다는 나의 하루하루가 아쉬워 질 뿐이죠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되요
내 곁에 있어준다면
그대 닿을 수 있게 우~ 사랑할 수 없어 힘들어 지쳐도
하지만 난 이젠
지난 시간보다는 나의 하루하루가 아쉬워질 뿐이죠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되요
내 곁에 있어준다면...
더는 슬프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