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정혜진
등록자 : 결비
나의 마음 밖에서 서성이는 사람이
너란걸 이미 알고 있지만
이 문을 열기가 너를 허락하기가
왜이리 힘이 드는지..

언제라도 달려가 맘껏 기댈수 있는
그늘이 항상 필요했지만
나는 두려운걸 너마저도 내곁에서
떠나버릴까봐~~

아무것도 나의 기억속에 두지마~~
말로한 그 약속이 깨지기 쉬울 테니까
늘 지금처럼 날 안아 준다면
그걸로 된거야...

영원한건 세상에 없는거라지만
우리의 사랑만을 빌어줬으면 좋겠어
이젠 내사랑을 너에게 모두 보낼꺼야~~

**(간주중)

아무것도 나에게 약속해 지지마~
말로한 그 약속은 깨지기 쉬울 테니까
늘 지금처럼 날 안아 준다면
그걸로 된거야..

영원한건 세상에 없는거라지만
우리의 사랑만을 빌어줬으면 좋겠어
이젠 내사랑을 너에게 모두 보낼꺼야~~
니가 있어 나 사는 거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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