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못하고

써커스백
등록자 : 결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이유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꺼 같아서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고개만 떨구고 있어

너의 차가운 말투에 난 깜짝 놀라고
이순간이 다 지나면 니가 보고 싶어~
또 생각 날텐데...

다시 생각해 보면 안되냐고~
내가 뭘 잘못 한거 있냐고 ~~
있으면 나에게 말해 달라고
다시 그런 일 또 없을꺼라고
제발 니 마음이 돌아오길

또 바보같은 기대도 하고~
밤세워 전화만 기다리고~~
하루는 또 니가 너무 미워서
하루는 너무 미안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

**(간주중)

너의 차가운 말투에 난 깜짝 놀라고
이순간이 다 지나면 니가 보고 싶어~
또 생각 날텐데...

다시 생각해 보면 안되냐고~
내가 뭘 잘못 한거 있냐고 ~~
있으면 나에게 말해 달라고
다시 그런 일 또 없을꺼라고
제발 니 마음이 내게로 돌아오길

또 바보같은 기대도 하고~
밤세워 전화만 기다리고~~
하루는 또 니가 너무 미워서
하루는 너무 미안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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