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파니핑크
등록자 : 결비
그 언젠가 사랑을 알려주던 사람은 떠나고
나홀로 서있는 이길이 싫어~
혼자서 걸어갈 슬픔이 나를 힘들게 해~
나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어

그대가 약속했던 사랑이 어딘지
난 정말 믿을수 없어
그대가 걸어가야 할 그길이 어딘지
나는 왜 갈수가 없는건지..

있잖아 정말 사랑했다고 말했잖아
나는 아직도 나 그말을 믿고 있는데
정말로 나를 잊기 원해서 떠났다면
그대 영원히 내맘에서 잊어줄께~

**(간주중)

그대가 약속했던 사랑이 어딘지
난정말 믿을수 없어
그대가 걸어가야 할 그길이 어딘지
나는 왜 갈수가 없는건지~

있잖아 정말 사랑했다고 말했잖아
나는 아직도 나 그말을 믿고 있는데
정말로 나를 잊기 원해서 떠났다면
그대 영원히 내맘에서 잊어줄께~

니가 없는 시간들에 익숙해 질때면
너는 날 정말 잊겠지~
잊혀져갈 시간들이 날 힘들게 한데도
너에겐 상관도 없는 일인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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