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영과영
등록아이디 : 푸른바다방송(dud0aa)
붙잡아도 그래도 가시렵니까
가라시면 내 마음 괴롭습니다.
받으신 정 몰라도 주시는 정은
떠나실때 끝인줄 미리 압니다.
아득히 멀어진 당신 모습이
마침내 종말인줄 알았습니다.
어데서 만났는지 아련하지만
언제 또 만날지 미뤄봅니다.
~♪♬
아득히 멀어진 당신 모습이
마침내 종말인줄 알았습니다.
어데서 만났는지 아련하지만
언제 또 만날지 미뤄봅니다.
미뤄봅니다.
미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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