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my name, check that
몰랐다면 이제부터라도 알아두길 바래 여기 hashtag
내 랩 a.k.a the pac-man 다 먹어치워버릴 시간이야
game set
패배를 택했던 내 과거에 배로 갚아 레넥톤 ay
break up the 쓰레기통 털어버려 죠리퐁 then
ping pong you get it?
귀를 열어 feel it, now I’m gonna kill it,
아무거나 spit해서 얻게되는 benefit은 아니고,
말해 뭐, 해도 못 느끼지 내가 칠하는 색깔은 (쉿)
가뿐히 넘겨 내 다음 step 걍 너는 방빼라 니가 하는거
난 이미 did did did
내가 빨던 이상은 돼버린지 오래라고 b-b-bxxxh (skrr)
I don’t know I don’t know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마름모
이해 못 하는 거 아니지만 말해 뭐 걍
장난이잖아 손미르 got my back (huh)
yuh, 빛이 나는 solo에서 난 couple로
여기 부회장도 해먹었다고 let’s get it
with my fam 가자 얘들아 저기 저 위로
잡을 수 있다면 잡아 봐
catch me if you can (what?)
catch me if you can (huh)
잡을 수 있다면 잡아봐 들어와 너 자신 있을 때 (skrr)
catch me if you can (what?)
catch me if you can (huh)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봤을 땐 너 아직 미숙해
man I got a heavy weight
I told you catch me if you can
but you not ready yet
damn you still do anyway
so I’m making new track
and this name is your requiem
작년에 왔던 이 힙찔이 죽지도 않고 또 여기서 spit that
하는거 보니까 어때 잘 들었거든 여기 내 형들의 feedback
내 밑에 후배들이 동생 여자 친구 가족들이
나와 같은 상처를 반복하지 않게 미안 과거야
fxxk that 현재로 갚아 나도 처음엔
편법 아닌 평범한 일상 그 이상도 아냐
지금 이 삶을 바라왔고 난 달렸어 눈 떠보니
박준영이 준 비트에 박자를 타며 가뿐히 각 잡아
check it
고통이 절반이었던 내 story 가 궁금하다면
시작 돼 지금 너와 나의 이야긴, 적들에게 말해야지 say
catch me if you can (what?)
catch me if you can (huh)
잡을 수 있다면 잡아봐 들어와 너 자신 있을 때 (skrr)
catch me if you can (what?)
catch me if you can (huh)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봤을 땐 너 아직 미숙해
지금 너도 이걸 듣고 있을까
묻고 싶어 지금의 니 기분이 어떤지
back to back to back 내겐 매일 적들이 따랐지
중학교 때 같잖았던 애xx들 왕따놀이 부터
고등학교 때 내게 눈깔 찢겼던 그 x낀 말을 말어
problem was me maybe 내일이 바꼈음해
with fucking covid,
거친 고비를 넘겨 대학생이
되어보니까 조금은 내가 원했던 삶
그와중에 나잇값 못하는 두 xxx들아 어디 한 번
잘 사나보자, 소문은 사람을 가른다는데
난 믿었던 12명에게 배신,
xx줘서 고맙다 이 xx끼들아 이게
니들이 무시한거랑 같은 fact sxxt
다시 내 주머니에 쓰레기를 넣고 싶지 읺아
지금 날 봐 이렇게 웃으면서 내가 하고싶은걸 하잖냐
걔네보다 몇 배 더 눈 부신 life
뺏길리가 없지만 덤빈다면 fight like Mike Tyson
빡쳐있을 시간에 나를 잡아봐 니가 할 수 있다면 say
catch me if you can (what?)
catch me if you can (huh)
잡을 수 있다면 잡아봐 들어와 너 자신 있을 때 (skrr)
catch me if you can (what?)
catch me if you can (huh)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봤을 땐 너 아직 미숙해
man I got a heavy weight
I told you catch me if you can
but you not ready yet
damn you still do anyway
so I’m making new track
and this name is your requ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