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미스터준
등록자 : 바다처럼
이대로 잊을수 없어요
그대 슬픈 뒷모습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눈물만 흐르니깐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그냥 떠나가나요
돌아서서 울지말아요..
마음만 아프니깐..

추억이라 묻어두기엔
너무 큰 아픔이기에
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그냥 혼자 울고 싶어요

날개 잃은 새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왜나를 떠나야 햇는지
이 한 목숨 다바쳐
너를 사랑햇기에
참았던 눈물이 흐르네~

추억이라 묻어두기엔
너무 큰 아픔 이기에
아무 말 없이 아무 말 없이
그냥 혼자 울고 싶어요
날개잃은 새처럼
아무말도못하고
왜나를 떠나야 했는지
이 한목숨 다바쳐 너를 사랑햇기에
참았던 눈물이~~~흐르네~
이 한목숨 다바쳐 너를 사랑햇기에
참았던 눈물이~~~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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