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여러가수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하네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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