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던 날

이별이야기
등록자 : s매듭s
힘든가요? 지겨운가요?
이런 내 모습 싫어졌나요?
그대 눈빛이 또 지쳐 보여요
이제는 그대를 떠날시간인걸 알수 있어요
지쳤는걸요 이젠 이별이 두려운걸요
하지만 그대 꼭 다문 입술은
조용히 내게 그댈 잊으라 말하고 있네요

우리 사랑이 이렇게 쉬울줄은 몰랐어요
그대의 그 말도 영원하자던
나 없인 하루도 살수 없다던 그대도
나를 감싸주던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향기도 웃음도 이제는
더 볼수 없는 지난날의 아픔이 되어
나의 눈물로는 되돌릴수 없는데

함께 했던 그 거리도 그 길의 찻집도
그대 즐겨듣던 노래도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떠난 그대 마음이 내겐 아직도 보이지않네요

♬~

우리 사랑이 이렇게 쉬울줄은 몰랐어요
그대의 그 말도 영원하자던
나 없인 하루도 살수 없다던 그대도
나를 감싸주던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향기도 웃음도 이제는
더 볼수 없는 지난날의 아픔이 되어
나의 눈물로는 되돌릴수 없는데

함께 했던 그 거리도 그 길의 찻집도
그대 즐겨 듣던 노래도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떠난 그대 마음이 내겐 아직도 보이지않네요
이별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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