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나를 왜 붙잡는거야!
이유는 왜 묻는거야!
언제 부터 나 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 하더니
왜 ~~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 버려 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 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 하면서...
내 모든걸 다줄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 하더니
왜 ~~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 버려 두지
내 마음을 돌리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