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간주중)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