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

임프(Imp)
등록자 : 결비
세상은 나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언제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가득 맺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울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 못 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내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 속에 하얀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 있네~

세상은 나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언제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가득 맺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울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 못 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내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 속에 하얀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 있네~

누구나 처럼 그공간이 그리울땐
함께 걷던 그 길을 따라
말없이 지나버린 추억속을 헤메이다
왜 찾는지 어디에 있는지~

**(간주중)

그리고 나에겐 잊지 못 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내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 속에 하얀길을 따라
말없이 한없이 걷고 있네~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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